어리지만 누구보다 창업에 대한 열정과
아이템에 확신이 있었던 ‘우지연’ 대표!
그녀의 영앤리치 창업 성공기!
지금 시작합니다!

베트남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커피.
평범한 제가 가져왔습니다! 그런 저를 믿고

돈도 없고 학부생이었던 전 위험 부담이 적은
학교 축제에서 먼저 팔아봤습니다.
잘 되면 창업! 아니면 말고~ 라는
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고 그 결과....

저희 카페코지는 시그니처 주원료인 코코넛 파우더를 자체 생산하여 생산단가를 낮추고 한국인 입맛에 맞춰 제작하여 더욱 맛있습니다.

일반 카페의 경우 아메리카노 판매 비중이 무려 80% 이상입니다. 하지만 저희 카페코지는 아메리카노 보다 시그니처 메뉴가 더 잘 팔려 객단가가 높습니다.
또한 카페들이 몰려있는 곳에서도 메뉴가 차별화가  카페코지의 큰 장점입니다.

대형 프랜차이즈는 이미 포화상태! 하지만
카페코지는 경쟁업체가 
없어  어디서든 특별하고 
좋은 상권이 많습니다.

직원들이 좀 더 편하게
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려고 노력합니다.
본사의 갑질?
그런 거 1도없어요.

본사 직접 감리로 업체
마진율을 낮춰 셀프로
인테리어합니다. 불필요한 비용은 최대한 없게!

요새 사람들은 예쁜 인테리어나 특별한 카페를 찾으러 멀고 복잡하더라도 골목골목 찾으러 다니세요. 인스타나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에 올리시고 행복해하시죠.
어디서나 볼 수 없는 특별한 메뉴, 그리고 예쁜 인테리어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주시고 기다려주세요.

 120평 대형카페

 창업 비용 겨우 2억원

 일 매출 300만원!

대형카페 가맹 모집 중

가맹사업 1년 6개월 만에,
120평 창고형 직영점을 열었습니다.

작은 용기가 가진 힘, 함께해요!